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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테크/컴퓨터관련

롤 LOL, 초보 정글러 라인공략 꿀팁 알아보기

by 香港 2017.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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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롤 정글러 라인공략법

 

정글에서 갱 동선짜는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LOL 게임 시작전 전적에서 상대 라이너들을 보면

탑과 미들, 바텀에서 잘하고 못하는 쪽이 있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우리 편이 어느 쪽을

공략하는게 좋을지 궁금해 진다.

 

이런 경우에 우리 팀이 어느쪽 라인을 공격하면서

집중적으로 밀어 붙이는게 좋은지 간단히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롤에서 우리 팀이 CS 딜교와 라인관리에서 이기는 라인인 경우

노골적으로 잘나가면 상대가 견제하는 경향이 강하게 된다.

그때 봐주면 게임을 쉽게 이길 수 있다.

 

서로 엇비슷한 전력을 보유하면서 큰 차이가 없을 때는

성공안하고 얼굴만 보여줘도 아군을 좋아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우리 팀이 상대방라인보다 모든게 다 뒤쳐지고 망한 라인일 경우에

실력과 성장에 자신이 있으면 정글러로 이 라인을 선택할 만 하고

혼자서 라이너 팰 수만 있다면 가장 좋다고 본다.

 

 

판단력이 매우 좋다면 망한 라인을 복구해줘도 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망한라인을 어설프게 가면

 

게임이 터져버리니까 망한 라인을 버리고 압도적인 전력을 보유한

 

라인을 시팅하면서 버스운전을 보조하는게 바람직하다.

 

흔히 하는 이야기로 솔랭에선 망한 라인을 가지말고

흥한 라인을 밀어주라는 조언을 참조하자.

 

 

 

 

롤 LOL 경험치도 안될 정도로 거부당하는건 적의 정글러 위치를

파악하면서 틈이 생길때 라인 리셋시키고 최소한의 경험치는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탑에서는 상대가 프리징과 디나잉을 리셋 안할 경우

3~5분정도 후에 상대가 2레벨을 앞설 때 빅웨이브를 밀어 넣으면서

다이브로 탑솔을 따내고 타워를 부수면서 전령을 먹고

탑 로밍에 미드정글 쓸리면서 텔포로 바텀이 터지고

미드바텀이 탑 욕하면서 싸우다가 탑은 정글탓하고

4~5인이 키보드로 배틀하다 15분 서렌이 나온다.

 

 

바텀은 두명이라 망하게 되어도 살릴려는 의지만 있으면 

CS 50개씩 지면 졌지 2:2로 다이브를 당하는 일은 많지 않다.

 

미드는 스킬샷으로 CS를 먹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많고

라인이 짧아 디나잉 구도가 타이트하지 않아 조금 덜한 편이다.

 

전제척으로 탑에서는 레벨이 벌어지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1:1 다이브로 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탑 디나잉은 잘 풀어주어야 한다.

망했을 때 어떻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라이너가 있다면

거의 풀기 힘들다는 점도 참조하자.

이상으로 롤 LOL 초보정글러로서 공략팁을 간단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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