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1 맛집블로그 추천, 댓가성 맛집리뷰 최근 블로그가 상업화의 길로 들어서면서 또는 상업화에 살짝 오염이 되면서 순수와 체험후기 그리고 댓가성 포스팅의 경계가 아주 모호해졌다. 혹시 오늘도 어느 지역에서 맛집을 찾고자 할때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믿고 가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도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맛집체험단에 뽑혀서 적당한 음식을 제공받고 또는 음식과 금품을 일정부분 받고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쓸때는 아주 조심스럽지 않다. 우선 친절과 음식맛이 완전히 꽝이 아닌 이상에는 맛없다 나쁘다 불친절하다라는 솔직한 표현을 쓸수가 없다. 그런 표현을 쓰고 싶은 블로거가 있다면 절대로 체험단에 응모하거나 업체로부터 댓가를 받고서도 나는 자유롭다고 자신있게 말할 사람은 100명중에 1명도 채 안될 것이다. 말이 좋아 체험.. 2015.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