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갑잘논란1 소셜커머스 위메프, 갑질논란과 청년인턴 특급실적 위메프 갑질논란, 소셜커머스 청년인턴의 놀라운 실적 얼마전 위메프의 갑질논란과 관련하여 소셜커머스업체인 위메프의 주간매출이 25%를 감소하고 실제 활동하는 회원의 탈퇴인원이 약 30만명에 달하고 위메프 사이트에 트래픽이 25%나 줄었다고 한다. 이 손실을 복구하려고 위메프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미지개선과 마케팅 그리고 핫한 프로모션등으로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남양유업사건도 그렇지만 위메프와 같이 쿠팡이나 티몬등의 대체재가 있는 업종이나 업체의 경우 회사의 이미지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사회적 문제 앞에서 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대한항공이나 통신사와 같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은, 대체재가 별로 없는 업종의 경우에는 당장에 영업에는.. 2015.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