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업하면서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재무제표, 바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맡겨두고 잘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셨다면, 지금부터는 다르게 보일지도 몰라요.
이 두 가지만 제대로 이해해도 내 사업의 현재 위치와 문제점을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거든요. 오늘은 개념부터 실제 예시, 그리고 차이점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는 무엇인가요?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에 기업이 가진 자산, 부채, 자본을 보여주는 표예요. 쉽게 말하면 ‘회사 통장 내역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얼마의 자산을 가지고 있고, 이 자산 중 얼마가 빚(부채)이고, 얼마가 순수하게 내 돈(자본)인지 알려주죠.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전체 재무구조를 알 수 있다는 의미예요. 사업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로 특정 시점의 재산 상황을 알려주는 표입니다.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수익과 비용을 정리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보여주는 표예요. 보통 1년 단위로 작성되며, 매출에서 비용을 빼면 순이익이 나오죠. 일정 기간의 사업 성적표로 보면 되겠습니다.
예시
구분 | 항목 | 금액 (단위: 원) |
---|---|---|
재무상태표 | 자산 | 100,000,000 |
부채 | 30,000,000 | |
자본 | 70,000,000 | |
손익계산서 | 매출 | 120,000,000 |
비용 | 80,000,000 | |
순이익 | 40,000,000 |
예시 내용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재무상태표를 보면, 이 회사는 현재 자산이 1억 원입니다. 이 중 3천만 원은 외부에서 빌린 돈, 즉 부채이고, 나머지 7천만 원은 순수한 자본이에요. 쉽게 말해, 자기 돈 70%, 빚 30%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 손익계산서를 보면, 이 회사는 올해 매출이 1억 2천만 원이고, 비용으로 8천만 원을 사용했어요. 그 결과 순이익은 4천만 원이죠. 즉, 이 회사는 올해 4천만 원의 영업 성과를 냈고, 현재 자산도 부채보다 훨씬 많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예요.
이런 식으로 두 표를 함께 보면 '회사가 얼마나 벌고', '그 돈을 어떻게 가지고 있나'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회계서류의 차이점은?
많은 분들이 이 두가지 회계서류를 헷갈려 하지만 이 둘의 차이점의 핵심은 분석시점과 목적의 차이에 있어요. 재무상태표는 ‘어떤 시점에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부채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자산 10억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에 비해, 손익계산서는 ‘그 시점까지 얼마를 벌었고 썼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올해 1년동안 1억원을 벌었다는 흐름을 보여주는 거죠.
실무에서 보는 자료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들 두가지 회계서류는 단순 숫자가 아닌 변화를 보는 게 핵심이에요.
재무상태표는 전년도 대비 자산/부채가 얼마나 변했는지, 손익계산서는 매출과 비용이 어떤 흐름을 타는지 체크해야 해요. 순이익이 늘었는데 자본이 늘지 않았다면, 어딘가에서 자금이 유출됐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도 함께 점검해보면 좋습니다.
주요 Q & A
Q 언제 작성하나요?
보통 연 1회 결산 시 작성하며, 월별·분기별 내부용으로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세무 신고 시에는 반드시 연간 기준이 필요합니다.
아니요. 순이익은 회계상 이익으로, 실제 현금 유입과는 다를 수 있어요. 감가상각 등 비현금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채가 많아도 자산보다 작고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면 운영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과도한 부채비율은 리스크 요소예요.
자본잠식 상태로 분류되며, 계속되면 사업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빠르게 경영 개선이 필요해요.

이상과 같이 오늘은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개념과 차이점 그리고 실제 사례까지 정리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숫자와 용어가 어려워 보이지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어느 순간 회사 자금의 흐름과 사업 현황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특히 회계관련 부서에 있거나 관련업무에 종사한다면 두가지 제무제표만 잘 이해해도, 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포인트를 훨씬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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